'마미손' 고무장갑 끼고 매드클라운 공연 보러 온 팬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힙합 팬들이 분홍빛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래퍼 매드클라운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13일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산업기술대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뜨겁게 환호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무대를 신나게 즐겨준 한국산업기술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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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즐거웠습니다!!!! ^^

Mad Clown(@anythinggoes85)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런데 공개된 사진 속 유독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 아이템이 있었다.


바로 학생들 한 손에 착용된 핑크 고무장갑이다. 이 장갑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7일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한 출연자가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무더운 날씨에도 두꺼운 핑크색 복면을 고수한 래퍼 '마미손'이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는 매드클라운이 연상되는 발성과 전달력을 보여줬다.


마미손을 심사한 창모는 "복면 쓰고 나왔는데 누군지 알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방송을 본 시청자들 또한 마미손은 매드클라운이 확실하다며 추측에 나서고 있다.


이에 매드클라운 팬들은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임을 확신하며 그의 공연장에 장갑을 착용하고 나타난 것이다.


과연 모두의 예상대로 마미손의 정체는 매드클라운이 맞을지 앞으로 펼쳐질 '쇼미너머니777'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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