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고모 ‘엄정화’ 집에 놀러간 ‘지온이’ (사진)

via umaizing /Instagram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양이 고모 엄정화 집에 놀러갔다.

 

엄정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 엄지온 양과 반려견 '탱글이'와의 투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온이에게 집과 인형을 내준 탱글이~~"라는 글과 'lovely', 'cute'라는 해쉬태그도 달려있었다.

 

탱글이의 집 안에 들어간 지온 양은 탱글이와 나란히 앉아 사랑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온이 귀요미", "지온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지온 양은 원조 댄싱퀸 엄정화 앞에서 소울 넘치는 댄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온이에게 집과 인형을 내준 탱글이~~ #lovely#niece#cute#miss

umaizing(@umaiz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