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빠’ 팬 페이지로 변신한 부산경찰

via 부산경찰 /Facebook

부산경찰의 만우절 장난이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1일 부산지방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우유빛깔 서민철'이라고 적힌 이미지로 바꿨다.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부산사나이 프로젝트'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그 훈남 오빠'의 이름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부산경찰이 공식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그 오빠' 사진으로 바꾸면서 사실이었음이 드러나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부산경찰은 "안녕하세요, 부산사나이 서민철 팬페이지입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다시한번 누리꾼을 폭소케 했다. 

 

안녕하세요 부산사나이 서민철 팬페이지 입니다.

Posted by 부산경찰 on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앞서 부산경찰청은 지난 19일 부터 페이스북에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부산사나이 프로젝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배우 뺨치는 외모의 훈남 경찰 '그 오빠'가 등장해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날 부산경찰은 만우절을 맞아 "장난전화는 안된다"며 영화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를 패러디한 '허위신고와의 전쟁' 포스터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민철오빠 부산사나이 행님들이랑 다같이 포스터 촬영.여러분 장난은 치더라도 장난전화는 댓츠노노!!

Posted by 부산경찰 on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최희나 기자 hee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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