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wow_kimsohyu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김소현이 일상에서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김소현의 일상 사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한결같이 수려한 외모를 뽐내며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Instagram 'wow_kimsohyun'

곰 인형과 나란히 셀카를 찍으며 풋풋한 매력을 과시하는 김소현은 영락없는 20살 소녀다.

하지만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소현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성숙미를 뿜어낸다.

김소현은 '인싸'라면 한 번쯤은 꼭 사용한다는 셀카 앱으로 자신의 얼굴을 찍으며 여신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Instagram 'wow_kimsohyun'

특히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수수한 면모까지 보였다.

김소현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마다 '여친짤'의 정석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라이프타임의 예능 프로그램 '김소현의 욜로홀로: 스무살은 처음이라' 촬영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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