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동화' 뮤비 속 그녀 '주보영' 본격적인 활동 시작

사진 제공 = 엘삭 모델매니지먼트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멜로망스 '동화'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신선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모델 주보영이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지난 7월 3일 공개된 듀오 멜로망스의 신곡 '동화'가 공개됨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델 주보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주보영은 '동화' 뮤직비디오에서 매력적인 눈과 순수하고 깨끗한 미소를 선보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숏컷과 함께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은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사진 제공 = 엘삭 모델매니지먼트

매력적인 숏컷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동화'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신인 모델 주보영이었다.

그는 한영애 'Shakypo'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매거진 파르티멘토 룩북 등 다양한 화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선한 마스크와 풍부한 감성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주보영은 배우 소주연, 모델 이현석, 이진하, 제이미, 이재석 등이 속한 모델 매니지먼트 엘삭 소속으로 2018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신예다.

주보영은 연기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모델로 평가되면서 앞으로 그의 성장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