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김소현이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14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촬영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벌써 가을옷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더위 속에서도 뽀송한 피부를 자랑하는 김소현은 가을 분위기의 옷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옷도 옷이지만 김소현의 미모도 제 몫을 했다. 스무 살 답지 않은 성숙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김소현의 미모에 촬영 스탭들도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이날 김소현은 한 의류 화보촬영에 나섰으며, 가을 겨울 분위기를 위해 옷도 다소 두툼하게 입었다.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 더위에도 촬영을 무리 없이 마무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스무살의 미모가 아니다", "아기 같던 얼굴보다 성숙미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종영한 KBS2TV '라디오 로맨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7일에는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