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4개월 동안 '우수문항 공모전'으로 상금 총 2,000여만 원 지급

인사이트

사진 제공 = 이투스교육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그동안 풀기만 했던 문제를 직접 내고 상금까지 받을 수 있는 공모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이투스교육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우수문항 공모전'의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지원자는 총 180명, 제출된 문항은 총 540개였다. 이 중 43문항을 채택해 27명과 계약을 완료했으며 이투스교육은 상금 총 1,935만 원을 지급했다.


이투스교육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우수한 수능 문항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연말까지 '우수문항 공모전'을 월별로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문항 출제 대상 과목은 국어, 수학, 과학탐구(물리I, 화학I, 생명과학I, 지구과학I), 사회탐구(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한국지리)며 모든 영역에서 출제 문항 수 제한은 없다.


다만, 국어는 독서 영역의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문 한 개당 5문항을 출제해야 한다. 특히 지문 한 개당 반드시 고난도 문항이 2개씩 포함돼야 한다.


제출한 문항에 대한 심사는 따로 진행된 후 지원자에게 당락여부가 개별 통보된다. 이때 지원자들은 당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포함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채택된 문항은 난이도, 유형 등에 따라 향후 이투스에서 제작하는 콘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이투스교육은 문항이 채택된 지원자에게 문항당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올 연말에는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인센티브 지급 내용은 12월 이벤트 페이지에 공지될 계획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문항이 채택된 출제자는 심사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문항 품질을 검증받았다"며 "향후 나이와 경력에 관계없이 이투스 콘텐츠 저자로 섭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까지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우수문항 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