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영돈PD 출연프로 방송중단” 결정

via JTBC '이영돈 PD가 간다'

 

최근 식음료 광고 논란과 관련해 이영돈 PD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방송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지난 26일 JTB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영돈PD의 식음료 광고 출연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JTBC 측은 "이영돈 PD가 탐사 보도 주제와 관련이 있는 특정 제품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정한 탐사 보도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렸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이영돈 PD는 '이영돈PD가 간다'에서 시중에 판매 중인 '그릭 요거트' 검증에 나섰다. 

 

그러나 방송 3일 후인 3월 25일 이영돈PD가 타사 식음료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정선 논란이 일었다.

 

JTBC 측은 "이영돈PD의 광고 계약 사항에 대해 사전에 JTBC에 어떠한 설명이나 내용 공유가 없었다"며 "이영돈PD 본인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지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영돈 PD가 출연 중인 '이영돈PD가 간다'와 '에브리바디'의 방영이 우선 중단된 상태다. 

 

한편, 이영돈 PD는 지난해 9월부터 JTBC와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올해 2월부터 '이영돈PD가 간다' 등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뉴스부 newsroo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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