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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기만 하면 바캉스룩 완성"…올 여름 뷰티 트렌드는 '붙이는 네일'

올 여름에는 바르고 말리는 데 시간을 들여야 하는 네일 대신 붙이기만 하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붙이는 네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ashingdiva_official'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한 겹씩 바르고 말려야 하는 기존 네일 대신 다양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붙이는 네일'이 셀프 네일케어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최근 3개월간(4~6월) 셀프 네일케어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네일스티커를 집중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일스티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신장한 반면 매니큐어로 불리는 '바르는 네일' 폴리쉬 상품은 15%, 젤네일 키트는 8% 등 소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AK플라자


특히 네일스티커는 올해 상반기 셀프네일 상품군 전체 매출의 82%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비중이 10% 증가했다.


기존 바르는 네일 폴리쉬는 다양한 아트와 디자인을 직접 그리기 어렵고 제품을 바른 후 건조시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네일스티커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프린트된 스티커를 손톱과 발톱에 붙이고 다듬기만 하면 된다.


AK몰 관계자는 "일상에서 적은 돈과 시간으로 네일숍에서 관리받은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여성들에게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네일스티커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AK플라자


이런 추세에 맞춰 AK몰은 바캉스 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네일스티커 상품을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


'붙이는 1초 네일&페디상품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디자인의 네일스티커 제품을 판매한다.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뉴 슬림핏 네일 상품을 9,800원에,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프리미엄 페디큐어 상품을 1만 9,800원에, 데싱디바 매직팝 쥬얼 스티커를 4,800원에, 네일즈온 젤 네일스티커를 1만 6,15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