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직장인 아빠 위한 요리 수업 '아빠의 식탁'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인사이트사진제공 = 금천구청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보건소가 가족의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위한 '아빠의 식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의 식탁'은 직장인 아빠들이 건강한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바쁜 일상으로 평소 소홀했던 가족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은 가공식품 섭취, 외식 증가 등 식품 소비패턴 변화로 가장 높은 비만율을 보인 30~40대 직장인 남성이다.


 프로그램은 7월 17일, 19일, 24일 오후 4시 총 3회에 걸쳐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금천구청


'아빠의 식탁'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조리실습, 공감 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영양교육은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이론교육으로 △위해가능영양성분(당, 나트륨, 지방) 관리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식생활 △복부비만자 영양관리 3개 주제를 가지고 영양사가 강의를 펼친다.


이어 참가자들은 영양사의 시연에 따라 당분과 소금을 줄인 새우또띠아, 찹스테이크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와 저염장아찌, 저염소금 블랜딩 등 저염 조리법을 직접 실습해 본다.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조리법을 공유하고, 가정에서 요리로 소통하기, 밥상머리 교육, 1인 가구의 혼밥문화 등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박윤화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의 건강과 삶의 질은 청․장년기부터 이어진 꾸준한 식단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저염․저당 조리법을 배워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도 건강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