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25℃ 서울
  • 23 23℃ 인천
  • 24 24℃ 춘천
  • 22 22℃ 강릉
  • 24 24℃ 수원
  • 24 24℃ 청주
  • 24 24℃ 대전
  • 23 23℃ 전주
  • 24 24℃ 광주
  • 24 24℃ 대구
  • 23 23℃ 부산
  • 26 26℃ 제주

"장마철 뜨거운 커피 찾는다"…투썸, 핫 아메리카노 판매 16.4% 증가

지난 12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이른 장마로 인해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핫 아메리카노'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Facebook '투썸플레이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이른 장마 영향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늘었다.


지난 12일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한 달새 '핫(Hot)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폭우가 쏟아진 장마로 인해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판매량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린 뜨거운 커피는 '아메리카노'다. 다음으로는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순이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 여름, 비가 많이 내리면서 잠시나마 몸을 데울 수 있는 뜨거운 커피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곧 무더위와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에이드 등 차가운 음료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신메뉴 아포가토 3종과 에이드 2종을 출시했다.


선보인 메뉴들은 유럽 칵테일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들로, 상큼한 샴페인 향이 나는 스파클링 워터와 생과일 등을 활용해 시원함과 동시에 이색적인 맛과 향을 살린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