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사랑하는 '숨겨진' 해외 여행지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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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숨 가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은 힐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특히 요즘은 국내를 벗어나 해외여행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않는 곳에서 색다른 현지 분위기를 느끼며 취하는 휴식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푼 마음을 안고 떠난 해외 여행지에는 여기도 한국인, 저기도 한국인 온통 한국인 천지다.


도통 국내인지 해외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분위기에 기대는 한순간에 실망으로 바뀐다. 수많은 관광객에 치여 피곤함만 얻고 돌아오기도 한다.


이제는 실망이 아닌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해외 여행지들이 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한적하게 쉴 수 있는 숨겨진 보석 같은 해외 여행지 5곳을 추천한다.


1. 캄보디아 '코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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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코롱섬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아직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섬 안에는 반짝이는 푸른빛의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무성한 열대우림이 펼쳐진다.


어느 곳이나 물이 깨끗하고 맑아 스노쿨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2. 필리핀 '엘니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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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엘니도 섬은 팔라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하다.


엘니도 섬의 투명한 바다는 산호초와 열대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조용한 분위기의 이 섬에서는 심신을 달래며 평화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3. 일본 '마쓰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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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은 소도시 마쓰야마에는 최고의 온천인 도고 온천이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장소이기도 하다.


일본 내에서도 온천물이 좋기로 유명해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국내 여행지로 꼽힌다.


한국 사람들이 북적이는 일본의 다른 대도시와 달리 마쓰야마에서는 조용한 시골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4. 베트남 '푸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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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2 '배틀트립'에 소개된 베트남 푸꾸옥은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해변'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푸꾸옥은 한국인, 외국인 모두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장소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스쿠버 다이빙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5. 태국 '꼬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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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조금 생소한 이름인 태국 꼬시창은 왕들이 힐링을 즐긴 장소였다.


여름 명소로 유명한 '꼬창'과는 다른 장소로 럭셔리한 휴양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산꼭대기에 있는 사원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특히 인상적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여행지로 로컬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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