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oanna Venditi

한 여성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변해가는 몸매를 자랑스럽게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토론토(Toronto)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조안나 벤디티(Joanna Venditti)의 아름다운 임신 사진을 소개했다.

조안나는 자신의 블로그에 임신 사진을 올리며 "임신부의 몸은 진정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4명의 아이를 출산한 그녀는 블로그에 임신 초기 시기부터 말기까지의  사진이 상세히 나와있어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용기 있게 엄마의 아름다움을 기록해줘 고맙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via Joanna Venditi

최형욱 기자 woo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