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정준하 초대로 JTBC '히트맨'에 등장해 '스웨그' 폭발한 래퍼의 정체

인사이트JTBC '히트맨'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호찌민에 간 '히트맨' 정준하가 '스웨그' 넘치는 래퍼와 만났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히트맨-베트남 in 하노이'에서는 호찌민으로 발령난 정준하 사원이 판매 구원투수로 특급 게스트를 초대한다.


펜타곤의 한류 팬들로 인해 판매에 앞선 홍석 견제하기 위해 정준하는 '지인 찬스'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


정준하는 부업(?)인 'MC민지'를 통해 로꼬, 그레이 등 많은 래퍼와의 친분을 입이 마르고 닳도록 소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JTBC '히트맨'


마침 호찌민을 여행 중이던 정준하의 지인이자 래퍼에게 도움 요청한 정준하, 일본 나고야에 이어 황금 인맥을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정준하의 급한 섭외로 오게 된 게스트는 그의 명성(?)에 맞게 정준하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


인사이트Instagram 'junha0465'


일일 게스트로 오게 된 래퍼의 정체는 5일 밤 12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히트맨'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현지인에게 판매하는 국내 최초 영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Naver TV JTBC '히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