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측이 '이강인 귀화' 추진한다는 소식에 '감스트'가 보인 반전 반응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스페인축구협회가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의 귀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BJ 감스트가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감스트GAMST'에는 '스페인 이강인 귀화 추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게시됐다.


이날 감스트는 귀화설에 대해 "이강인이 어떤 선택을 하든 괜찮다. '꼰대' 마인드를 떠나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운을 뗐다.


감스트는 독일로 귀화한 제롬 보아텡과 프랑스로 귀화한 지네딘 지단의 사례를 들며 "축구선수에게 (귀화가)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감스트GAMST'


이어 감스트는 귀화가 단순히 스페인 국가대표가 되고자 하는 게 아니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그는 유럽 국적이 아닌 선수는 팀 스쿼드에 3명만 넣을 수 있는 스페인축구협회 'Non-EU(시민권) 규정'을 언급하며 "이강인이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며 규정과 상관없이 편하게 뛸 수 있는 경기가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을 "한국 축구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고 설명한 감스트는 "영웅이 나오려 하면 짓밟아버리려는 사람들이 있다"며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도 자제돼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인사이트YouTube '감스트GAMST'


끝으로 감스트는 "어떤 선택을 하던 응원하겠다"며 이강인에 대한 무한 응원도 보냈다.


앞서 지난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주 지역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스페인축구협회가 이강인의 스페인 국적 취득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3일 대한축구협회와 이강인의 아버지는 언론을 통해 "귀화 의사가 전혀 없다"며 귀화설을 일축시킨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감스트GAM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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