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굽네치킨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최근 굽네치킨은 색다른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허니멜로를 출시했다.
11일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최근 훈훈한 외모에 청량한 소년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 유선호와 촬영한 '굽네 허니멜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유선호는 주인공으로 등장해 10대들의 달달하고 풋풋한 연애를 재치있는 대사와 상황으로 보여준다.
이야기는 여자 주인공이 자신을 도와주는 유선호를 보고 첫눈에 반하면서 시작되며, 굽네 허니멜로를 통해 10대 남녀의 간질간질한 썸이 쌍방통행 로맨스가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진 제공 = 굽네치킨
영상 속 유선호는 "나도 단맛 쓴맛 다 봤다고!" 라고 외치는 여자 주인공을 향해 "아니! 이런 단맛은 못 봤을걸?"이라는 멘트로 허니멜로의 단맛을 강조해준다.
뒤이어 야외 평상에서 나란히 앉은 둘은 사이좋게 굽네 허니멜로를 나눠 먹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듯 다소 어색하지만 떨려 하는 '심쿵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번호 좀 알려줄래?"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굽네치킨 대표 주문번호가 등장해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 제공 = 굽네치킨
굽네치킨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당일 유선호는 시종일관 달달한 눈빛과 표정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현장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영상은 감칠맛 나는 굽네 허니멜로의 달콤한 맛처럼 계속해서 보고 싶은 매력이 특징으로, 굽네치킨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굽네치킨
굽네치킨의 신제품 굽네 허니멜로는 기존 치킨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허니 베이스의 단맛 치킨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허니 머스타드, 갈릭, 스모크 베이컨 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제 소스와 오븐구이 치킨의 촉촉한 육질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계속 당기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굽네 허니멜로 단맛극은 굽네치킨이 처음 선보이는 굽네 허니멜로의 달콤한 감칠맛을 10대 남녀의 유쾌하고 훈훈한 상황을 통해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가수 유선호의 현실 남친 같은 매력과 설렘 가득한 심쿵포인트가 가득 들어 있는 이번 영상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굽네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