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재훈, 이효림 부부의 이혼 공방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효림과 두 자녀가 미국에서 생활하는 고급 저택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디스패치가 취재한 탁재훈의 외도, 생활비 지급, 재산 분할 등에 관한 이효림 측의 주장과 그에 관한 진위 여부를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탁재훈은 2010년 5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송금했고, 이효림은 이 돈으로 호화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림이 미국에서 거주하는 3년간 쓴 금액은 총 56만 달러(약 6억 1천500만 원)로 월 1천700만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공개된 이효림의 미국 저택은 겉에서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규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달 이씨와 외도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1억원이다.

via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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