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주인만 보는 개새X냐"···여친에게 '막말'로 이별 통보하는 '나쁜' 남친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찾아온 이별은 사람의 마음을 찢어놓는다.


특히 최악의 순간 상대가 건넨 이별의 한 마디가 자존감을 바닥 치게 만드는 멘트라면 더더욱 가슴이 미어진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뷰티학개론 Beautiology'에는 웹드라마 '나의 개 같은 연애' 1화가 공개됐다.


이번 회에서는 사람의 자존감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는 '역대급' 이별 멘트에 눈물을 흘린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어느 때와 같이 평온한 주말, 여자 주인공 A씨는 남자친구 B씨를 카페에서 만났다.


A씨는 평소와 똑같은 날이라고 생각했지만 남자친구의 표정은 중요한 결심이라도 내린 듯 무겁고 건조했다.


"왜 만나자고 했냐?"며 따지듯 묻는 B씨에게 A씨는 "그냥 보고 싶어서. 줄 것도 있고"라며 애교를 부렸지만, 그는 "너는 나 아니면 만날 사람 없어?"라고 되물으며 냉랭한 표정을 지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게 불편하다는 B씨는 "너 나만 생각하는 거 힘들지 않아? 난 네가 나만 생각하는 게 힘들어"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항상 그렇듯 "미안해. 내가 잘 못 했어"라며 A씨는 B씨를 달래려 했다.


하지만 이미 결심이라도 내린 듯 그는 "넌 잘했어. 근데 내가 그걸 못 견디겠어. 우리 시간 좀 갖자"라며 담담히 이별을 고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미 이별의 징조는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만 A씨는 그 상황을 애써 모른척하고 넘겼을 뿐.


A씨는 "얼마나 (시간이 필요해)?"라며 B씨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하지만 "적당히 좀 해. 주인만 보는 개새X도 아니고"라며 싸늘하게 말하는 그의 모습은 그녀에게 평생 잊지 못할 마음의 상처를 안겼다.


참을 수 없는 슬픔에 A씨는 다른 손님들도 있는 카페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상대에게 진심을 다하면 또 최선을 다하면 될 줄만 알았던 A씨의 사랑 방식은 결국 그녀 자신에게 상처가 됐다.


나쁜 남자와의 연애를 후회하는 A씨 모습으로 끝난 1화.


누리꾼들은 "처음에는 자기만 바라봐 주는 모습이 좋았을 거면서 이기적이다", "이별에도 예의라는 게 있다"며 여자 주인공 A씨의 모습에 격하게 감정이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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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유튜브 채널 '뷰티학개론'의 '나의 개 같은 연애'는 강아지 같은 남자와의 알콩달콩한 로맨스 스토리를 담고 있다.


나쁜 남자와 헤어지고 '개 같은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A씨가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될지 많은 누리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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