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으로 변신한 민속촌 ‘구미호 알바’ 근황
한국민속촌에서 이름을 날렸던 구미호 알바생이 새로운 여고생 컨셉을 선보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다.
via 한국민속촌 twitter
한국민속촌에서 이름을 날렸던 '구미호 알바생'이 새로운 '여고생' 컨셉을 선보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다.
7일 한국민속촌 공식 트위터에는 "빗발치는 요청에 공개하는 민속촌 구미호 알바 근황이옵니다"라며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미호 알바생은 '여고생 주번 캐릭터' 컨셉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깻잎머리에 옛날 교복을 입고 추억의 학창 시절을 재현했다.
누리꾼들은 새로운 컨셉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그녀의 외모에 감탄했다.
via 한국민속촌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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