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발판 딛고 사인받는 꼬마팬 보고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는 방탄 정국

인사이트Twitter 'hi_springjk'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을 '오빠 미소' 짓게 한 꼬마 팬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념 팬 사인회가 개최됐다.


수많은 팬 사이에서 유독 나이가 어려 보이는 꼬마 팬도 있었다.


열심히 순서를 기다린 끝에 마침내 꿈에 그리던 방탄소년단 오빠들을 눈앞에서 보게 된 꼬마 팬.


인사이트Twitter 'TAETAELAND'


인사이트Twitter 'hi_springjk'


그런데 한 가지, 높은 테이블 때문에 이 꼬마 팬은 사인을 받는 게 쉽지 않았다.


이 상황을 본 소속사 측에서 기지를 발휘했다. 바로 꼬마 팬의 키를 고려해 나지막한 발판을 준비한 것.


특히 이날 멤버 정국의 '오빠미'가 팬들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꼬마 팬이 밟게 된 발판을 세심하게 쳐다보는가 하면, 어렵사리(?) 얼굴을 마주하게 된 어린 팬을 위해 손을 꼭 잡아주고 달콤한 눈 맞춤을 건넸다.


인사이트Twitter 'hi_springjk'


인사이트Twitter 'becauseofV95'


사인을 받게 된 꼬마 팬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졌다는 후문이다.


정국 외에도 이를 지켜보던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가 꼬마 팬이 귀여워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감추지 못해 사인회장 전체에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한편, 남다른 팬 사랑으로 가는 곳마다 '미담'을 생성하는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