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선물'해준 수트 입고 드라마 출연한 '팬바보' 카이

인사이트Twitter 'jonginnet'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남다른 팬사랑을 인증하며 '팬바보' 반열에 올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토(카이 분)가 자신의 목소리를 들은 조연화(라미란 분) 앞에서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 한 팬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지난 24번째 생일에 선물한 톰 포드 수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카이가 입고 나온 수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jonginnet'


이어 그는 "연기 활동을 막 시작한 카이에게 필요한 것 같아 준비했던 선물인데 이렇게 출연작에서 보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탈리아에 원단을 직접 주문하여 같은 디자인이 없는 유일한 수트인데, 종인이 피부톤과 넘 찰떡으로 잘어울리고 멋져요"라고 기뻐했다.


실제 해당 팬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이에게 선물하기 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트 한 벌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이가 드라마에 직접 해당 수트를 입고 나온 장면이 캡처돼 있다.


인사이트Twitter 'jonginnet'


사진 속 카이는 우월한 기럭지와 꾸준히 관리한 몸매로 팬이 선물해준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세상에 단 한 벌뿐인 팬이 선물해준 수트를 입고 드라마에 출연함으로써 팬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


이를 알아 본 팬 또한 기쁜 마음을 담아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인증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팬들은 "카이 팬바보 인증", "진심 대박이다", "카이가 직접 입고나오다니 성덕이네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피지컬", "어떤 옷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군요" 등 부러움을 내비쳤다.


인사이트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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