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손석구 '열애설'에 소속사가 밝힌 입장

인사이트(좌) Insagram 'doonabae', (우)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배우 배두나가 4살 연하 손석구와 핑크빛 열애 중이다.


23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배두나와 손석구가 지난해부터 연애 중에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두 사람은 넷플릭스 '센스8' 시즌2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만남을 시작했다.


배두나가 신인 배우이자 4살 연하인 손석구에게 진심 어린 연기 조언을 해주며 사이가 자연스럽게 관계가 깊어졌다.


최근에는 손석구가 배두나의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한 식구가 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kku_son'


둘을 잘 안다는 관계자에 따르면 각자의 SNS 계정에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의 사진이 업로드 하는 편이다.


실제로 손석구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지난해 가을 배두나와 함께 찍은 사진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배두나와 손석구는 친한 동료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인사이트Insagram 'doonabae'


한편 1998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한 배두나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 섭렵은 물론이고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배두나는 1970년대 대한민국, 마약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두삼과 그를 돕고 쫓고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송강호, 조정석 주연의 영화 '마약왕'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같은 소속사 배우 손석구는 tvN '마더'에 출연해 혜나(허율)을 상습적으로 학대하는 설악 역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강렬한 인상으로 안방극장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손석구는 현재 KBS 2TV '슈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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