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여자)아이들이 '라타타'로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줘 환호 받았다.
20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자)아이들'은 6인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인 멤버 미연(21), 수진(20)과 태국 출신 슈화(18), 중국 출신 우기(19), 태국 출신 민니(21) 등 외국인 3명이 포함된 다국적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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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여자)아이들'은 격한 안무도 거뜬하게 해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까지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올블랙'으로 섹시미를 한껏 강조한 만큼 이전보다 훨씬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데뷔곡 '라타타'는 멤버 소연이 히트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한 곡으로 레게와 일렉트로 베이스가 섞인 '뭄바톤'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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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지만 열정적인 비트와 함께 사랑에 빠져 이 밤을 불태우도록 신나게 춤추고 싶은 마음을 '라타타'라는 의성어로 표현한 것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I am'을 발매했다.
(여자)아이들은 데뷔 직후 무서운 속도로 음원 순위권에 진입하며 "신인상 확정"이라는 말을 들으며 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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