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몰래 만날래?"…남친의 '절친'이 고백하자 정색하며 '철벽' 친 여성

인사이트JTBC '연애직캠'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남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당신에게 고백을 한다면 어떨까.


지난 15일 JTBC '연애직캠'에서는 남친의 절친에게 고백을 받는 여성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 카메라가 방송됐다.


이날 여성 A씨는 남친 B씨에게 그의 절친 C씨를 처음 소개받았다. 인사를 나눈 다음부터 절친 C씨는 작전대로(?) 친구의 여친인 A씨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남친 B씨가 자리를 비우자 친구 C씨는 더욱 적극적으로 대시하기 시작했다. C씨는 아예 자리까지 옮겨 A씨와 가까이 앉은 다음 "B가 모르게 나 좀 만나달라"며 수줍은 고백을 했다.


인사이트JTBC '연애직캠'


연신 웃으며 받아주던 여성 A씨는 절친 C씨의 도가 지나친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여성 A씨는 그야 말로 '철벽 방어'를 했다. A씨는 절친 C씨의 고백이 끝나기가 무섭게 곧바로 "싫은데"라며 "너 만날 시간에 B를 더 만나지"라고 받아쳤다.


C씨는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만나달라고 졸라보지만 그럴수록 A씨의 '철벽'은 점점 더 두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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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성 A씨는 남친의 우정을 지켜주기 위해 남다른 배려도 보여줬다. 친구가 자신에게 고백한 것을 알게 되면 남친이 상처받을 것을 예상하고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결심한 것.


남자친구만을 사랑하는 여성 A씨의 '철벽'과 배려심에 지켜보던 MC들도 감탄했다.


한편 '리얼 실험 카메라'를 더한 신개념 연애 프로그램인 JTBC2 '연애직캠'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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