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인기 많았다"는 양세형 말에 웃음 못 참고 쓰러진 유인나

인사이트tvN '선다방'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유인나가 양세형의 면전에서 뿜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인기가 많다"고 주장하는 동료 양세형을 본 카페지기 유인나의 현실적인 반응이 포착됐다.


이날 앞서 카페에서는 일반인 남녀의 맞선이 진행됐다. 개성이 강한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남성은 그 말을 입증하듯 소개팅 내내 상대 여성을 웃게 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여성은 남성에게 호감이 없다고 밝힌 것.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유인나는 "재밌기만 하면 안 되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사실 웃기다가 가끔 진지한 모습까지 보여주면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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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맞은편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유인나가 피식 웃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양세형은 진지한 표정으로 여성들이 사랑에 빠져버린다며 거듭 자신의 인기를 강조했다.


"맨날 웃기다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든가,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든가..."라며 열띤 설명을 이어가는 개구쟁이 동생 양세형에 결국 유인나는 폭소를 터뜨렸다. 


이에 양세형이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그러냐"며 서운해하자 유인나는 "미안하다"면서도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결국 테이블 위에 고개를 파묻고 말았다.


양세형은 "웃음이 진짜 웃는 웃음이다. 나를 깔아뭉갠다"며 "누나 나가라"고 센스 있게 받아쳐 더욱 유쾌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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