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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되고 더 예뻐진 '국악소녀' 송소희의 사복 패션 10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국악소녀 송소희의 근황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_songsohe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린 시절 남다른 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국악소녀 송소희가 한층 예뻐진 외모로 성숙미를 발산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국악소녀 송소희(22)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송소희는 지난 2004년 7살 당시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국악 신동'으로 불렸다.


이후 2008년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대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_songsohee'


화제를 모은 사진들을 살펴보면 어릴 적 오동통했던 젖살은 온데간데없이 빠지고 날렵한 턱선이 자리 잡았다.


또한 길쭉기쭉한 팔, 다리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로 완벽 비율을 자랑한다.


송소희는 유난히 뽀얗고 새하얀 얼굴에 오똑한 콧대, 매력적인 입술, 동글한 눈으로 뭇 남성들을 심쿵시킨다.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송소희의 헤어스타일은 찰떡같이 어울려 여신 미모를 한껏 풍긴다.


인사이트Instagram '_songsohee'


송소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성숙해졌다", "잘 자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인 송소희는 현재 학교와 가수 생활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송소희의 근황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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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songso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