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0일(토)

주이 못생겼다고 악플 달면 "땅에 꽂아버린다"고 말한 훈남 유도선수 오빠

인사이트Instagram'momoland_official'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군복을 입은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모모랜드의 공식 SNS에는 "오랜만에 만난 울 오빠 오빠가 멋있고 자랑스러워~모든 군인 오빠들 최고 필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남자친구가 아닌 주이의 친오빠로 주이랑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인상적이다. 


주이 역시 이전 보다 몰라보게 물오른 미모와 개구진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주이의 친오빠는 현재 군 복무 중인 군인이다. 


입대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동생과 함께 출연해 유도 선수로 활동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주이의 친오빠는 동생 주이가 SNS 상에서 외모 지적을 받자 "이런 글은 꼭 익명으로 써라. 실명으로 쓰면 진짜 땅에 꽂아버리고 싶을 거야"라고 댓글을 달며 본인의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나중에 TV에서 한 번이라도 보면 좀 더 봐주세요. 보다 보면 귀여울 거예요"라며 동생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주이는 방송에서 "친오빠가 원래 저를 남동생 대하듯 했다. 하지만 데뷔하고 나서 돌변해 지금은 연예인 대우를 해준다"고 말해 오빠와의 각별한 남매 사이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주이는 지난 1월 발매한 모모랜드의 노래 '뿜뿜'을 통해 밝은 에너지와 톡톡 튀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