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꿀케미 선보일 '김비서' 박민영의 일상 속 '여신샷' 7장

Instagram 'rachel_mypar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재 중인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둔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가 오는 6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환상적인 '케미'가 기대되는 이 드라마는 지난달 26일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박민영의 매력적인 미모 또한 재조명됐다.

개인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박민영은 올해 33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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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8등신 비율을 뽐내는 그의 전신은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박민영은 약 12년의 시간 동안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SNS를 통해 꾸준히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박민영 덕분에 팬들은 늘 그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박민영은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왕자병에 걸린 부회장 박서준을 보좌하는 김비서로 등장할 예정이다.

조만간 공개될 드라마에서 밀당 로맨스를 선사할 박민영의 놀라운 미모를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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