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파리바게뜨, 부드럽고 달콤한 신상 '딸바·초바' 케이크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가 활용된 케이크를 출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파리바게뜨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제빵 프랜차이즈업체 파리바게뜨가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가 들어간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14일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딸기와 바나나를 사용한 '딸바 케이크'와 초콜릿과 바나나를 넣은 '초바 케이크' 출시했다고 밝혔다.


'딸바 케이크'는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딸기, 바나나를 활용한 제품이다.


촉촉한 딸기 스폰지 케익 사이에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딸기잼과 딸기 크림, 달콤한 바나나 크림을 층층으로 쌓아 올렸다.


인사이트Facebook 'loveparisbaguette'


게다가 겉면에서 보일 수 있도록 케이크 중간에 생과일을 넣어 비주얼 효과를 높였다. 상단에도 역시 생과일을 올려 군침 도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초바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맛과 부드러운 바나나의 식감이 어우러져 한 입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맛이다. 


달콤한 맛이 특징인 만큼 씁쓸한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디저트다.


한편 최근 파리바게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이 빛나는 5월'이라는 주제로 기획 제품 30종을 선보였다.


인사이트Facebook 'loveparisbagu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