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없어서 못 산다는 마블 '어벤져스3' 타노스 팔을 직접 만든 유튜버

인사이트YouTube 'Steven Richter'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마블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가 제대로 대박쳤다. 누적관객수 1천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가 주말동안 78만 2,7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천 13만 3,532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9일만에 누적관객수 1천만명 돌파로 역대 21번째로 1천만명 관객 영화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흥행세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가 끼고 다니는 '건틀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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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타노스의 '건틀렛'은 현재 아마존에서 최저 237.97달러(한화 약 25만원)에서 최고 300달러(한화 약 32만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적인 인기탓에 타노스의 '건틀렛'을 없어서 못 사고 있는 가운데 한 유튜버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건틀렛'을 만든 영상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스티븐 릭처(Steven Richter)라는 이름의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타노스의 '건틀렛' 만드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의 팔 '건틀렛'을 본뜬 다음 3D 프린터 인쇄 작업과 색칠 작업 등을 통해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건틀렛'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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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튜버는 3D 프린터를 통해 만들어진 팔과 손가락을 정교한 작업과 색칠 등의 작업을 통해 타노스의 팔 모형을 완성했다.


보다 현실감 있는 타노스의 팔을 만들기 위해 스위치를 켰을 때 빛이 날 수 있도록 타노스 팔에 전구까지 설치했다.


유튜버는 또 디테일함을 살리기 위해 타노스 팔에 명암효과를 줬고 추가로 타노스 '건틀렛'에 붙일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색깔별로 추가 제작해 정성껏 붙였다.


참고로 '인피니티 스톤'이란 우주가 만들어질 때 탄생한 6가지 절대적 힘을 '돌' 형태로 봉인시켜 놓은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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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teven Richter'


스페이스 스톤, 마인드 스톤, 타임 스톤, 리얼리티 스톤, 파워 스톤, 소울 스톤으로 이뤄진 '인피니티 스톤'을 손에 얻으면 행성 하나쯤은 반으로 쪼개버릴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


추가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인피니티 스톤'을 붙여 완성된 타노스 팔 '건틀렛'은 영화 속 실제 '건틀렛'과 똑같아 보는 이들로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여기에 미리 만들어 놓은 타노스를 옆에 두니 영화를 찢고 나온 듯한 실물로 유튜버의 남다른 손재능에 박수치게 한다.


한편 마블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우주 인구의 절반을 없애려는 타노스에 맞서 싸우는 어벤져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현재 극장가에 절차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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