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브라이드
[인사이트] 황비 기자 = 7년째 사랑을 이어온 톱모델 곽지영, 김원중 커플이 오늘(12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김원중과 곽지영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당시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보통의 웨딩 화보는 신부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신랑이 검은 턱시도를 입는 게 일반적.
하지만 패셔니스타 부부답게 두 사람은 시크한 슈트를 갖춰 입고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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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와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슬림한 슈트를 완벽히 소화한 두 사람.
여기에 곽지영은 신부를 상징하는 웨딩 베일로 머리를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웨딩드레스 없이도 아름다움을 뽐내는 김원중과 곽지영의 케미에 누리꾼들 역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내일 결혼해"라고 외치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곧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그의 모습에서 설렘이 한가득 묻어났다.
팬들은 두 사람의 앞날에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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