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금)

정해인, '센터논란' 후 첫 심경고백 "헛헛한 마음, 묵묵히 걸어가겠다"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센터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한 배우 정해인이 심경 글을 올렸다.


지난 9일 정해인은 자신의 팬카페에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정해인은 "지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마지막 촬영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나도 헛헛한 마음에 멍하니 있다가 여러분께 글을 쓰는 중이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은 평생 잊지 못할 작품으로 제게 남을 거 같아요. 보통 작품이 끝나면 시원섭섭하면서 한편으로는 후련한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크네요.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정해인은 논란 속에서도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상 소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게 주어진 감사한 길에 묵묵히 그리고 차분히 걸어갈게요"라고 전했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 대세로 떠오른 정해인은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 출연했다 일부 누리꾼에게 비난을 받았다.


인기상을 받은 정해인이 시상식 시상식 종료 후 찍은 단체사진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김윤석, 감독상을 받은 김용화 감독 등을 제치고 가운데 섰다는 이유에서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