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도미노피자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도미노피자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피자교실을 연다.
9일 도미노피자는 올해 두 번째로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 전국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직접 토핑, 도우, 소스 등의 식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보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6~10세 아동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5월 30일 전국 3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도미노피자
손수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오감 발달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 전국 편에 참가하고 싶다면, 오는 13일까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피자교실에 참여하는 아동에게는 앞치마와 두건, 도미노퍼즐, 피자메이커 인증서, 피자 메이커 손목밴드 등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방문하는 보호자에게도 도미노 한정판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편 '도미노'가 진행하는 요리교실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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