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뭉실뭉실 하얀털뭉치로 치명적 귀여움 뽐내는 박명수 '둘째딸' 댕댕이 포도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박명수의 '둘째 딸'이라고 불리는 반려견 포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을 뗄수 없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명수 둘째 딸'이라는 제목으로 포도의 사진들이 잔뜩 올라왔다.


평소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포도를 자신의 둘째 딸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왔다.


성까지 붙여 '박포도'라고 부르는 박명수의 모습은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의 공감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minlovesyou'


공개된 사진들 속 박명수는 방송에서 비치는 까칠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포도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아빠' 면모를 보인다.


포도와 공원으로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부터 함께 셀카를 찍은 사진, 꼭 껴안고 찍은 사진 등 포도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뽐내고 있다.


박명수를 딸바보(?)로 만들어 버린 포도는 새하얗고 몽실몽실한 생김새로 깜찍함을 자랑하는 비숑 프리제 견종이다.


복실복실한 하얀 털로 뒤덮여 있는 포도의 비주얼은 마치 솜사탕을 떠오르게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minlovesyou'


박명수 '공식 둘째 딸' 포도를 본 누리꾼들은 "아 너무 귀엽다", "포동해진 것 같아", "아이구 예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박명수 반려견 포도의 일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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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j_g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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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inloves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