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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X로꼬X그레이X사이먼 도미닉" AOMG가 만든 '뒤집어버려'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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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뒤집어 안 될 거란 생각은 뒤로, 언제나 네 자신을 믿어"


AOMG 박재범, 로꼬, 그레이, 사이먼 도미닉까지. 우리나라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래퍼들이 처음으로 한 데 모였다.


이들이 청춘들을 위해 내놓은 신곡 '뒤집어버려'는 공감가는 가사와 스웩 넘치는 분위기로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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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카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AOMG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뒤집어버려' 뮤직비디오를 독점 공개했다.


힙합레이블 AOMG 설립 이래 박재범, 로꼬, 그레이, 사이먼 도미닉이 한 곡에 모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쉽게 볼 수 없는 역대급 조합에 힙합팬들 사이에서는 뮤직비디오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끝났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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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거칠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자유분방함을 마음껏 누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비트 위로 박재범, 로꼬, 사이먼 도미닉의 개성 가득한 가사와 플로어가 더해져 독보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Muse, Migos 등 글로벌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유명한 SING J LEE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평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콘셉트의 힙합 뮤비가 탄생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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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남짓한 시간을 '순삭'하게 만드는 화려한 스케일 외에도 청춘들이 이번 뮤직비디오에 열광하게 된 매력은 또 있다.


'뒤집어버려'는 시대적인 상황에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된 20대 청춘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가사로 가득 채워졌다.


제목부터가 그렇다. 타인의 시선,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 등을 모두 뒤집으라며 청춘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뜻대로 되지 않아도, 맘이 계속 가는 대로', '자신의 삶을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그놈의 착각' 등의 가사는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청춘들의 애환과 고민을 대신 이야기한다.


무엇을 하든, 그것은 결국 자신의 선택이고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다는 말 한마디가 불안한 미래를 견디고 있는 20대 청춘들에게 큰 용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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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콕콕 박히는 가사로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뒤집어버려'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1백만뷰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역시 클라스가 남다르다", "청춘 응원곡으로 최고다", "카스와 AOMG 콜라보 지렸다", "귀에 계속 맴돈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AOMG와 함께 '뒤집어버려'를 기획한 카스는 트렌디한 문화 콘텐츠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가장 핫한 힙합레이블 AOMG와 콜라보를 한 것도 바로 이 때문. 카스는 이번 노래가 틀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20대 청춘들이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YouTube 'Cass T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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