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취약계층 돕는 '에너지 도우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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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장흥군이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사업을 운영한다.


15일 전라남도 장흥군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도우미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도우미 운영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와 연탄쿠폰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장흥군은 LPG 사용 가구 배관 교체, 고령자 가정 타이머콕 설치,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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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노인 가구 9천5백여 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가스, 전기, 주거환경 여건 등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10개 읍·면 12명의 에너지 도우미가 직접 가구별 방문을 실시한다.


생활환경이 극히 어려운 가구 순으로 가스배관 설치 사업과 전가 안전 점검, 고효율 LED 전등 교체 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최고령 가구 대상 순으로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 사업을 지원하는 등의 가스시설 지원 사업도 개선한다.


장흥군은 "금번 실태조사는 취약계층과 최고령자 등 실질적으로 우선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에너지 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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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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