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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서 꽁냥거리며 달달함 폭발한 정해인X손예진 '첫날밤' 장면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정해인이 역대급 달콤함을 선보였다.

인사이트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정해인이 역대급 달콤함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가 진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날 서준희는 서경선(장소연 분)이 본사에서 진행하는 점주 OT를 가자 연인 윤진아를 집으로 초대했다.


준희는 와인을 마시며 나란히 앉아 함께 TV를 보고 있는 윤진아에 "안고 싶어. 더 안고 싶어, 윤진아를"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어 한 침대에 누운 두 사람. 카메라에는 두 사람이 한 이불 안에서 꽁냥거리는 장면만 등장했다. 대사가 없어도 두 사람의 달콤함이 전달됐다.


이후 준희는 "거짓말 같아. 이렇게 예쁜 여자가 내 옆에 있다는 게"라며 윤진아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그러자 쑥스러운 듯 서준희의 볼을 꼬집은 윤진아는"진짜 같지?"라고 물었다.


서준희는 "뭐가 쑥스러워? 볼 거 다 봤는데?"라며 농담하면서 "집에 안가면 안 돼?"라며 잠시라도 헤어져 있기 아쉽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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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Naver TV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