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사인에 이어 셀카까지"…팬들 설레게 한 컴버배치의 특급 팬서비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한국에 방문해 톱스타다운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배우들의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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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컴버배치와 '로키'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함께했다.


현장에는 이들을 보기 위해 7,5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어벤져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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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가장 주목 받은 인물은 컴버베치다.


그는 드라마 '셜록', 영화 '호빗', '스타트렉'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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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그는 한명 한명 눈을 마주 보며 사인을 해주고 팬들의 휴대폰으로 셀카까지 찍어주는 등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물했다.


이런 컴버배치의 적극적인 팬사랑에 팬들은 무한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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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버배치는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나의 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친절하고 소중한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항에도 너무 많은 분이 나와 줬다. 진정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아마 개인 시간이 있을 거 같아 절이나 궁에 들리며 한국을 눈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onest3542'


13일 오전 그는 실제로 한국 불교의 중심지 조계사 투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정을 마친 컴버배치는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다.


25일에 개봉하는 영화는 벌써부터 엄청난 예매율을 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