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여자 중 네가 제일 못생겼어"···남친 막말에 이 악물고 울음 참는 여성

인사이트JTBC2 '연애직캠'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정이 뚝 떨어지게 만드는 남자친구의 언행에 여자친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 28일 방송된 JTBC2 '연애직캠'에서는 '내 연인의 최악의 행동'이라는 주제로 남녀 관계의 문제점과 해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 연인의 최악의 행동' 베스트 5를 실제 커플들에게 실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300명 가운데 59명이 선택한 '콤플렉스 지적'이라는 행동을 놓고 실제 커플의 실험 카메라가 이어졌다.


인사이트JTBC2 '연애직캠'


실험 요원인 남자친구 A씨는 여자친구 B씨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자마자 "오늘 중요한 데 간댔잖아. 좀 예쁘게 입고 나오지"라며 지적을 시작했다.


이어 A씨는 "데려가기 X 팔리게 뭐야 그게", "맘에 안 들어", "술 먹고 다녀서 그런지 살쪄 보이네" 등 B씨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충격적인 발언에 당혹감과 섭섭함이 밀려든 B씨는 억지로 눈물을 참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며 B씨의 자존감을 떨어뜨린 A씨는 "내가 여태까지 사귀었던 여자친구 중에 자기가 제일 못생긴 거 알아?"라며 쐐기를 박는 발언을 날린다.


인사이트JTBC2 '연애직캠'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B씨에게 A씨는 "친구들도 요즘 나한테 그런 애 왜 만나냐고 물어봐, 내가 너 만나는 주고 있는데"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침착하게 얘기를 들은 B씨는 스마트폰을 만지는 A씨에게서 커플링을 빼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몰래카메라인 거 알아도 정이 떨어질 정도다", "여자친구 심하게 상처받았을 듯" 등의 댓글을 남기며 정이 떨어지는 남자친구의 행동에 분개했다.


한편 이날 JTBC '연애직캠'에서 다룬 '내 연인의 최악의 행동' 베스트 5에는 다른 여성과 비교하는 발언, 성차별적 발언, 이성 문제로 거짓말하기, 타인에게 매너 없이 행동하기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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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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