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목)

친남동생에게 무시당하는 누나 '아이유'의 카톡 대화

via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가수 아이유가 친남동생과 평소 대화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8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아이유는 인터뷰 도중 남동생과의 실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를 보면 아이유는 남동생에게 '야, 야, 어디야'라고 부르며 끊임 없이 말을 걸지만 동생은 읽기만 할 뿐 답이 없다. 

 

아이유가 '그러면 용돈 끊어 버린다'고 하자 그제야 '학원'이라고 답을 하는 모습이었다.

 

리포터는 "남동생이 아이유 동생인 것을 숨긴다더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아이유는 "제가 콘셉트를 귀여운 척으로 잡아서 창피해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아이유는 "평소에 말이나 행동으로 잘 해주지 못한다"며 "원할 때마다 용돈을 주며 누나 구실을 하려고 한다"고 전해 영락없는 흔한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가장 최근 동생과 연락한 것이 "(동생이) 용돈을 달라고 해서 계좌번호를 보낸 것"이라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via SBS '한밤의 TV연예 '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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