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같은 '역대급 야경' 볼 수 있는 '궁거랑 벚꽃축제'

인사이트Instagram 'sinji90'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사랑하는 사람과 선선한 봄바람을 맞으며 벚꽃 야경을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달 31일 울산시 남구 삼호동 무거천에서는 '궁거랑 벚꽃 축제'가 열렸다.


축제가 열리는 무거천에는 하천을 따라 2.5㎞ 구간에 4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늘어서 있다.


만개한 핑크빛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거닐며 봄날 정취를 만끽할 수도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ulvely_mom'


인사이트Instagram 'ddddyxd'


이번 축제에는 별빛 터널과 포토존 등이 설치돼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예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무거천 벚꽃 풍경은 따사로운 봄볕이 내리쬐는 한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은은한 불빛과 함께 밤 벚꽃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조명 아래 은은하게 비친 핑크빛 벚꽃나무 아래에서 거닐다 보면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사랑하는 연인과 흐드러지는 벚꽃 야경을 느끼러 한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lvely_mom'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