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치아에 '립스틱' 묻었을 때 '매너남' 등극하게 만드는 유인나의 꿀팁

인사이트tvN '선다방'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선다방' 유인나가 남성들이 소개팅에서 매너를 발휘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카페지기로 등장한 유인나가 상대 여성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을 때 남성들이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양세형은 "웃다가 립스틱이 치아에 묻었을 때 말하지 말아야 하나?"라고 소개팅 자리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물었다.


이에 유인나는 말하면 안 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적이 집에 가서 발견해 더 놀라면 어떡하냐고 궁금해하자, 유인나는 "그래도 방금 묻은 거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여성들의 심리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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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는 "상대 남성이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다'고 말하면 너무 민망하다"며 "그렇다고 '알아요'라고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럴 땐 얘기하지 말고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면 분명 여자들이 거울을 볼 것"이라며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줬다.


연애 고수다운 유인나의 꿀팁은 남성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SF9 로운은 "이런 건 배워둬야 한다"며 "나중에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될 텐데, 이런 건 매너다"라고 깨달음을 얻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맞선 전문 카페를 통해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사랑과 연애,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선다방'은 이날 달달한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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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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