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4분' 토트넘, 알리 멀티골로 첼시에 3-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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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런던 라이벌 첼시를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는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토트넘 대 첼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첼시 진영을 활기차게 누비며 74분 동안 활약했고, 3대1 역전승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전반 30분 첼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에게 일격을 당하며 리드를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막판 에릭센이 환상적인 무회전 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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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으로 시작한 후반전, 토트넘은 막강한 수비력을 가진 첼시를 상대로 줄기차게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7분과 21분 델리 알리가 연속골을 넣으며 3대1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알리의 두 번째 골은 손흥민의 슈팅에 이어 나왔다.


이후 토트넘은 템포를 늦추고 경기를 조율해나가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최근 5연승을 포함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나갔다.


손흥민은 전반전 동안 슈팅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전에는 전술을 바꿔 측면을 줄기차게 공략했다. 후반 15분에는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특유의 왼발 감아 차기를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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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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