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내년부터 '논술 100%' 전형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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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세대학교가 논술 100% 전형을 시행해 600여명이 넘는 학생을 선발한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까지 적용되던 학생부 반영이 사라져 논술 준비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연세대는 지난해 4월경 '2019학년도 연세대학교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연세대 측은 수시모집 논술전형은 논술 100%로 간소화하고, 정시모집(일반계열)은 수능 100%로 간소화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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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전형 정원은 643명으로 전년 대비 40명이 적다.


연세대 측은 논술성적 100%로 합격자를 뽑을 예정이다.


동점자가 나오는 경우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점수를 통해 당락이 결정된다.


연세대학교 논술전형 합격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만 통과하면 되는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나/가), 탐구1, 탐구2 중 4과목 등급의 합이 7 이내면 된다.


한편 연세대학교는 지난해 입시까지 논술 전형에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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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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