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크서클이 심해진 이유는 '비염' 때문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좌) 영화 '오싹한 연애', (우)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봄철이 되면서 유독 커지고 짙어지는 다크서클을 보았나.


그렇다면 당신의 코 건강을 잘 살피길 바란다.


전문가들은 봄철 유독 재채기와 코막힘, 비염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에게 검고 짙은 다크서클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비강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경우, 눈꺼풀 아래에 피가 고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피가 눈꺼풀 아래에 정체되면 혈액 속 헤모시데린(Hemosiderin)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되면서 다크서클이 생기는 것이다.


봄철 짙어진 다크서클을 줄이고 싶다면 먼저 코 알레르기를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거나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습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생강차나 홍삼차를 꾸준히 마셔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집 청소를 자주 해도 늘 주변에 있는 집먼지진드기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나 면역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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