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새벽 한국, '가상 독일' 폴란드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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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상의 독일' 폴란드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다.


오는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한국 축구 대표팀은 폴란드 호주프의 실레시안 스타디움에서 폴란드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폴란드를 러시아 월드컵에서 만날 독일을 대비한 전략을 내놓을 전망이다.


폴란드는 독일과 인접해 있고 큰 체격을 바탕으로 선이 굵은 축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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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랭킹은 한국보다 53계단 높은 6위에 올라 있으며 A매치에서만 92경기 51골을 기록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가장 유명한 선수다.


최근 폴란드는 A매치에서 우루과이, 나이지리아, 멕시코 등을 만나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어 총공세가 예상된다.


또 월드컵에서 일본과 한 조를 이뤄 한국을 상대로 일본 공격 해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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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24일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은 활발한 움직임과 위협적인 몸놀림으로 합격점을 받았지만 수비진이 자책골을 포함해 2골을 내주면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한국은 가상의 독일 폴란드를 맞아 효과적인 공격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 감독은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폴란드와의 경기에서는 지난 북아일랜드전만큼의 경기력과 골 기회가 오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도 포지션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예고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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