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측정 불가"…연예계 대표 주당들 제치고 말술 '1위' 한 강동원

인사이트영화 '검사외전'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이슬만 먹고 살 듯한 강동원이 연예계 대표 주당들을 제치고 '말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연예계 대표 주정뱅이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의외의 인물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었다. 지인들에 따르면 그의 주량은 '측정 불가'.


인사이트tvN '명단공개'


강동원은 주량이 소주 5병 정도인 연예계 대표 술고래 박성웅의 흑기사를 자처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주당이라고 전해졌다.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취할 것 같은 강동원의 무한 알코올 사랑을 알 수 있는 일화는 또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마스터' 촬영 당시 액션 연기를 펼치던 강동원은 유리 조각이 얼굴에 박히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인사이트영화 '검은사제들'


그러나 이때도 얼굴 부상보다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의사의 말에 더 상심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강동원의 술버릇은 어떨까. 놀랍게도 강동원은 한 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2차, 3차는 기본이고 어떤 술자리든 끝까지 남는다고 전했졌다.


함께 술자리를 자주 갖는 배우 김윤석과 송강호 등 '술 좀 마신다'는 이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말술이라고 한다.


원래 낯을 많이 가려 혼자 조용한 생활을 했던 강동원은 함께 영화를 찍었던 배우 유해진과 김윤석에게 이끌려 술자리에 가기 시작했고 이후 '늦바람'이 든 것이다.


인사이트영화 '검사외전'


이제 그는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술자리가 제일 즐겁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원의 뒤를 이은 연예계 주당 2위는 조진웅이다. 소주는 '무한대'로 마실 수 있다는 그는 동료 배우들이 인정한 대표적인 애주가다.


과거 연극 배우 시절에는 호주머니를 탈탈 털어 소주만 산 뒤, 소금과 간장, 치약을 안주삼아 마셨을 정도라고 한다.


이 밖에도 주당으로 익히 알려진 신동엽, 이선균, 김희선, 임창정, 규현, 이광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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