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본인만 안 챙겨주자 유병재가 YG 인스타에 남긴 댓글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유병재가 본인만 챙겨주지 않는 소속사 대표 양현석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19일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ELLE 커버에 등장한 태양의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태양, CL, 위너, 블랙핑크 등의 이름을 새겨 게시했다.


양현석은 평소에도 YG소속 연예인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글들을 인스타에 올린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fromyg'


이날은 YG아티스트들이 루이비통과 함께 진행한 엘르의 화보 촬영을 알리려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는 삭발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뿜어대는 태양과 고혹한 눈빛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씨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fromyg'


하지만 양현석의 바람과는 다르게 이 게시물은 훈훈하게 마무리 되지 않았다.


유병재가 여러 누리꾼들의 댓글 가운데 "저도 나왔는데…"라는 댓글을 달며 본인도 해당 잡지 모델 촬영을 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ELLE


댓글처럼 유병재도 양현석이 게시한 잡지에서 화보를 찍었다.


비록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화보 촬영은 아니었지만, 그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화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상이 코미디", "억울함이 느껴진다", "양현석 너무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MBC every1 '비디오스타'


한편 유병재는 지난해 출연한 비디오스타에서 "양현석과의 대화가 불편하지만 신난다"면서 "잘 들어주시고 상대방 기분을 좋게 해주는 추임새가 풍부해서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YG 내 나의 존재는 내성 발톱 같다. 가장 쓸데없는 인물"이라 평가하기도 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