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2018 시즌 유니텔 오페라' 라인업 공개

인사이트유니텔 오페라 '카르멘' 스틸컷 / 사진 제공 = 메가박스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2018 시즌 유니텔 오페라'의 상영작 라인업이 공개돼 오페라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1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는 '2018 시즌 유니텔 오페라'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8 시즌 유니텔 오페라'는 유럽 최고의 클래식 음악 영상 제작 프로덕션인 유니텔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오페라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베르디'와 '푸치니'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명작곡가부터 '구노'와 같은 프랑스 작곡가들까지 유럽 대표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작을 엄선해 선보인다.


인사이트유니텔 오페라 '아이다' 스틸컷 / 사진 제공 = 메가박스


고대 이집트부터 전설 시대의 중국, 프랑스 혁명 시기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공간적 배경에 기반을 둔 작품을 통해 프로그램에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현재 공개된 오페라 라인업은 '아이다'와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투란도트', '안드레아 세니에', '맥베스' 등이다.


오는 4월 4일 첫 개봉작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한국인 오페라 가수 '심인성'과 '연광철'을 각각 '투란도트'와 '맥베스'에 등장할 예정이라 오페라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유니텔 오페라는 전국 메가박스 11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티켓은 각각 3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인사이트유니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컷 / 사진 제공 = 메가박스


인사이트유니텔 오페라 '아이다' 포스터 / 사진 제공 = 메가박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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