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 짙은 '어른 키스' 선보이며 '키스 장인' 등극한 윤두준♥김소현 (영상)

인사이트KBS 2TV '라디오 로맨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이 윤두준을 향한 농도 짙은 '어른 키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라디오 로맨스'에서는 지수호(윤두준)와 송그림(김소현)이 어른 키스를 통해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우지우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우지우가 자신 때문에 죽은 친구라면서 그 역시 송그림을 좋아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우는 지수호에게 송그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대신 전해달라고 했고 지수호 역시 송그림을 좋아했기에 그 편지를 전해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수호는 송그림과의 사랑을 키워갔고 결국 친구인 우지우를 피했고 지수호를 쫓아가던 우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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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라디오 로맨스'


이후 지수호는 자신 때문에 친구가 죽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야만 했다. 송그림은 지수호의 고백에 "나를 볼 때마다 우지우가 생각났겠다"며 지수호를 따뜻하게 끌어안아줬다.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우지우가 살아생전 전해달라고 했던 편지를 송그림에게 전했고 우지우가 보낸 편지를 본 송그림은 "이건 내가 아니라 지수호 씨에게 보낸 거다"고 편지를 건네줬다.


사실 우지우는 지수호가 송그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송그림이 아닌 지수호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우지우는 편지에서 지수호와 송그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고 지수호는 그렇게 마음의 짐을 벗어던질 수 있었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정다슬이 지윤석(김병세)과 불륜관계였으며 지수호의 가족은 콩가루 집안이라고 폭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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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어머니 남주하(오현경)의 모습에 지수호는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말했고 지수호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가족은 쇼윈도가 맞다"며 "가족브랜드로 많은 사업을 하고 회사규모를 키운것도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지수호는 이어 남주하는 친모는 아니지만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고 덧붙였지만 여론은 그에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렀고 드라마에서 결국 하차하게 됐다.


모든 상황이 난처하기만 한 지수호는 송그림이 자신 때문에 또다시 힘든 상황에 놓일까봐 일부러 그녀를 피했다.


하지만 송그림은 그런 지수호의 마음을 꿰뚫어봤고 그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 "네가 어떤 사람이든 네 곁에 있을 거다"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위로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진한 어른 키스를 나누며 진심 어린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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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라디오 로맨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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